화창한 10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권금례,이범석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곽영순어르신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셨습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이예섭과장님과 김충환선생님, 야간근무 후 피곤함을 뒤로한채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강명자선생님 또한 서로가 어울려 살면서 한가족임을 기억하시고 계신 우리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축하해 주셨습니다...참 그리고 YWCA요양보호사 실습생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