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나래아띠와 함께 클레이로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요양원의 분위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애써주신 사나래아띠 봉사단체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