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동안 효자의집 금요예배를 섬겨주셨던 최광섭 목사님께서 지난 10월 3일을 마지막으로 예배봉사를 마치시게 되었습니다.(타지 교회 개척) 이에 저희 효자의 집에서는 10월 10일 감사패와 함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드리고 아쉬운 이별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