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월) 시 낭독을 진행하였습니다. 곧 다가올 2016년 12월을 마무리하는 한해에서의 아쉬운 마음은 잊고, 건강한 2017년을 맞이하고자 신년과 관련된 시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 19일(월) 시 낭독을 진행하였습니다.
곧 다가올 2016년 12월을 마무리하는 한해에서의 아쉬운 마음은 잊고, 건강한 2017년을 맞이하고자 신년과 관련된 시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